농작업지원단 사업은 소규모 영세 고령농가에 농기계작업비 중 2/3를 지원하고, 대규모 전업농가에 지역내 유휴인력을 중개 알선하는 등의 업무다. 현재 1만여 농가가 혜택을 봤다.
2018년 충남관내 5개소 지역농협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20개소가 참여 하며, 2020년도 50개소이상 지역농협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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