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칼럼천안,아산서산.당진.태안보령.서천.홍성.예산공주.청양.부여논산.계룡.금산
편집 2019.10.16 [22:02]
전체기사정부청사세종시대덕밸리IT/과학문화 · 스포츠공연정보자료실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섹션이미지
지방의회
국회
정당
인물
자료실
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해킹 당하고도 4년 간 몰라
신용현 의원, 정보보안관리 실패 책임 묻고 재발방지대책 수립해야
 
김정환 기자

19만 방사선작업종사자 민감 정보 담긴 RAWIS에 Ddos공격용 악성코드 3개 발견

매년 보안점검 불구 발견 못했을 뿐 아니라 정확한 유입경로 조차 파악하지 못해

RAWIS에 보관된 개인정보 당사자 19만 명에게는 해킹사실 고지조차 하지 않아

 

▲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국내 원자력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이 해킹을 당하고도, 4년 간 발견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유입경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은 “원자력안전재단에서 해킹된 시스템은 약 19만 명 방사선작업종사자의 개인 피폭이력, 건강진단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방사선작업종사자종합정보시스템(RAWIS)’으로 이곳에서 디도스(Ddos)공격용 악성코드가 무려 3개나 발견되었다”고 설명했다.

  

신용현 의원은 “개인정보 뿐 아니라 국내 우수 원자력 인적 네트워크까지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에 매년 예산을 들여 보안점검을 해왔음에도 4년 간 인지조차 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발견 후 정확한 유입경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용현 의원 “‘인터넷을 통한 악성코드 감염으로 추정’한다는 재단 답변은 더 문제”라며 “국내 원자력 안전을 책임지는 재단에 악성코드가 인터넷망으로 쉽게 침투했다는 것 자체가 그 동안 재단의 보안관리가 얼마나 안일하고 부실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용현 의원은 “재단은 해킹사실을 인지한 후에도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국가정보원에만 보고했을 뿐 RAWIS에 보관된 개인정보 당사자 19만 명에게는 고지조차하지 않았다”며 “시스템 부실관리와 해킹사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한 재단이 해당 사실을 덮으려는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원전성능 검증기관에 대한 인증․관리 및 방사성 물질 사용 사업자와 종사자의 교육․훈련, 관리 등을 담당하며, 외부에 유출돼서는 안 되는 원자력안전 연구개발(R&D) 자료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대하여 신용현 의원은 “재단의 지금과 같은 정보 보안관리 상태로는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기밀자료 유출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정보 보안 관리에 실패한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용현 의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악성코드 유입 경로에 대해서는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6/20 [14: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전국체전 펜싱선수 격려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편집인:김정환.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본사]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중구 어덕마을로 10번길97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