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발전과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지원하게 되며, 대학 인재를 활용한 활발하고 참신한 시도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공감을 강화한다.
구는 서구 미래발전을 이끌 10대 전략과제의 하나로 ‘주민 스스로 만드는 우리 동네 재생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선도사업으로 도마2동, 도마1동, 정림동에 순차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종태 청장은 “청년의 활력을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연결하고 서구의 우수한 지역자원과 배재대학교의 지식자원을 결합하여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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