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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공원 내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대전대덕구,목공예 체험실 등 갖추고 10월경 본격 운영
 
김정환 기자

▲ 대덕구, 대청공원 내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 김정환 기자


오는 10월경 대청호 인근 대청공원 안에 목재문화체험장이 문을 연다.

 

대전지역의 대표적 시민휴식공간이자 수변생태공원인 대청공원에 조성돼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생태관광 거점으로 부상 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대청공원 안의 구 대청공원 관리사를 리모델링해 198㎡규모로 목공예 체험실, 나무상상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춘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착공한 체험장은 총사업비 3억원이 투입되며, 대전시에서 조성 중인 장동생태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체험장은 편백나무 등 천연 목재를 주재료로 내·외장을 마감해 나무가 주는 부드러운 느낌을 가득 살린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주요 시설인 나무 상상놀이터는 아이들에게 나무와 자연을 통한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놀이 공간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목공예 도구 등을 갖추게 될 목공예 체험실은 나무를 만지고 다듬으며 교감하는 장소로 이용된다.

 

구는 목재문화체험장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산림교육 전문가가 나서 유아숲교육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목공예 전문 지도사를 배치해 쉽고 안전하게 목공예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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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8 [11: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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