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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금산군의회,‘바나듐 광산 채광인가 반대’공동대응 협조
채광 시 자연환경 오염으로 대전시 생활권 전체 환경오염 문제 야기
 
김정환 기자

▲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김종학 의장, 세 번째가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은 17일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금산군 추부면 바나듐 광산개발과 관련 반대의 뜻을 함께하자”고 방문한 김종학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3명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바나듐 광산 채광인가 반대에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대전시의회를 찾은 김종학 금산군의회 의장은“바나듐 채광은  환경, 인명, 경제의 심각한 타격으로 주변 주민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며 특히“채광 시 발생하는 방사능 및 중금속은 하천으로 유입됨에 따라 대청호를 식수로 사용하는 대전시민에게도 상수원 오염 우려가 있다”며 적극 대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종천 의장은 "9년전 복수면 지역에서 우라늄 광산 개발로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추부면 일원에서 바다듐 채광 소식에 우려를 금할 수 가 없다”고 전하고 "이는 비단 금산군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대전을 포함한 충청권 지역민 전체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환경오염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종천 의장은 “바나듐 광산개발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사업으로 안정성이 보장될 때까지 금산군의회와 공동으로 대응해나가겠다”며 행복하고 건강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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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7 [18: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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