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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전시의원, 돌봄전담사 처우 개선 나설때...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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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식 의원 돌봄전담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원(서구 3,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돌봄전담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하여 근로시간 단축 문제 등을 공론화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춘희 돌봄전담사(신탄진초), 문은경 돌봄전담사(대전서부초), 성정숙 돌봄전담사(도솔초), 신은정 돌봄전담사(흥룡초), 등 다수의 돌봄전담사와 이송옥 교육정책과장(대전시교육청)이 참석하여 돌봄전담사의 불합리한 차별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지역 돌봄전담사는 412명으로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출결, 생활지도, 안전 지도, 돌봄교실 관리 및 연간, 월간, 주간 운영계획 작성, 프로그램 관리 급·간식 준비 및 제공, 사후처리 그리고 돌봄교실 관련 업무 협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최근 채용에서 근로시간 단축 및 전보 제한 등 다른 교육공무직원들에 비하여 차별을 받는 상황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김인식 의원은 “공교육 현장에서 차별적인 처우가 발생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 수 있겠냐”라며,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를 급하게 해결해 나가기보다는 근본 원인을 찾고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돌봄전담사들이 본연에 업무에 집중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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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3 [13: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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