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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 대전시의원, “도시철도 2호선 회덕역까지 연장해야”
“충청광역철도망 연계 등 청주·오송 환승 역할, 반드시 필요”
 
김정환 기자

▲ 김찬술 대전시의원     ©김정환 기자

김찬술 대전시의회의원(민주당. 대덕2)이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을 현 연축차량기지에서 1.8㎞ 늘려 회덕역까지 확장해야 제구실을 할수 있다고 강력히 제안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제 243회 대전시의회 1차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변경안 의견청취’를 통해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연축차량기지에서 마무리되지 말고 1.8㎞ 늘려 현 회덕역까지 진행해야 재구실을 할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현 추진 중인 연축차량기지 건설비용이 400억원이 넘게 소요되는데 1.8㎞ 늘려 기존 회덕역의 부지 등을 이용해 차량기지를 건설한다면 토지대금 등 비용이 줄 수 있어 가능한 일”이라며 “1.8㎞ 늘리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연축차량기지 토지대금과 낙찰률에서 떨어지는 금액만 가지고도 충분히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회덕역까지 늘어난다면 충청광역철도망과 연계를 할 수 있고 청주와 오송 비행장으로 갈 수 있는 환승 역할을 할 수가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으로서의 큰 역할을 기대할 수가 있다”고 회덕역까지 늘려야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  도시철도  2호선  노선도   © 김정환 기자

이에 대전시 교통건설국 박제화 국장은 “회덕역에 있는 철도역 부지를 활용한다는 부분과 그것을 대전시가 활용이 가능한지는 아직 확인을 못했다”며 “평면적으로 회덕역까지 연장한다는 부분은 비용에 따른 사업 적정성이 떨어질 수 있지만 만일 회덕역 부지 사용이 비용 추가없이 가능하다면 실시설계 때 검토할 수 있다”고 비용문제만 해결된다면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김찬술 의원은 “연축차량기지를 회덕역까지 1.8㎞ 늘려 회덕역의 철도부지를 활용해 차량기지를 건설한다면 경제적인 면에서도 비용 추가 없이 대전시의 예산도 절약할 수 있고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광역철도망과 연계하고 청주를 연결하는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큰 비용 추가 없이 회덕역까지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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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3 [17: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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