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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다중이용선박 현장 점검관리 강화
 
김정환 기자

▲ 인명구조 장구 등을 살피고 있는 태안해양경찰     © 김정환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여름철 피서행락 성수기를 맞아 다중이용선박(유·도선, 낚싯배)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7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86일간 여름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기간으로 정해 안전위해요소를 사전에 수시 점검하고 최성수기에는 집중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업계 종사자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하는 한편,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동원하여 취약 개소를 집중 순찰할 예정이다.
 

특히, 기상악화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선박의 운항통제를 철저히 이행하고  해양수산청, 선박안전기술공단, 지자체 및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합동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태안해경서 윤승원 해양안전과장은 “사업자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구와 설비를 수시로 점검하여 사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승객은 안전수칙을 스스로 준수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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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3 [15: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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