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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스토리가 있는 기차 카페와 책 정거장 오픈
 
김정환 기자

▲ 대전동구청사 전경     ©김정환 기자

대전 동구가 10일 동구청 1층 로비에 구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스토리가 있는 아주 특별한 '카페 천사의 손길'과 '북 스테이션(북 카페)' 개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앞으로 카페 천사의 손길을 운영하게 될 사회복지법인 밀알(대표 오상근) 주관으로 열려 지역 주민과 관계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카페 천사의 손길은 6.25전쟁 당시 철도영웅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려 미카3 129호 기차를 명품 디자인으로 형상화하고 동구의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과 함께 명명하여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북 스테이션은 책이 머무는 정거장(station)이라는 뜻의 개방형 북 카페로서 16석의 열람좌석에 저명인사의 추천도서 등을 엄선해 100여 권의 책을 비치하여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공연한 바 있는 배희관 혜광학교 교사의 축하공연이 열려 개성 강한 록음악으로 참석자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선사했으며 오정근 서울 건해산물 회장은 천사의 손길에 2천 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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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5: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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