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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활동 중심 학교 문화 개선·확산 노력
 
김정환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정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6월,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교육전념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체감 중심의 교원 업무경감 정책 5가지를 추진한다고 전 기관(부서) 및 전체 학교에 밝혔다. 
 

교원 업무경감 정책 5가지는 ‘▲법정 의무연수 One 패키지化, ▲방과후학교 1차 제안서심사 교육청 지원, ▲방과후학교 상용 프로그램 활용 예산 지원, ▲현장 중심 공문의 효율성 및 간소화, ▲학교설명회 학부모 연수자료 샘플 지원’으로 6월부터 달라지는 정책이다.

 

이번 업무경감 정책은 신설 4가지, 확대 1가지로 기관별 협조체제 구축 운영으로 교육활동 내실화 및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정책은 ‘법정 의무 연수 One 패키지化’로 전 교직원이 대상이며, 대전교육연수원과 협력하여 「2019년 한 번에 끝내는 법정 연수」라는 연수명으로 법정 의무교육 7개 영역을 One 패키지 원격연수(15차시)로 개설하여 6월 10일부터 수강신청이 바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방과후학교 업무경감을 위하여 정책 2가지가 9월부터 전면 시행된다. 첫째는 초 148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위탁운영자(개인위탁)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1차 제안서심사(9월~11월)를 교육청에서 지원하며, 1차 교육청 제안서 심사 지원으로 학교에서는 1차 심사를 생략하고, 2차 심사부터 실시하여 방과후학교 담당자의 업무경감이 기대된다.

 

둘째는 방과후학교 상용 프로그램 활용 예산 지원이다. 희망학교에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신청, 자유수강자 자동처리, 만족도 조사 등의 업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현장 중심 공문의 효율성 및 간소화’이다. 2019년 상반기 공무원 제안 공모에서 채택되었으며, 교육청 보고용 계획서(보고서) 샘플 및 교육청 사업안 내용 가정통신문 예시자료 제공, 공문 제출기한 최소 5일 확보, 공문 제목에 안내용도 표시제 운영으로 6월부터 곧 실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학교설명회 학부모 연수자료 샘플 지원’이다. 3월 학교설명회 시 학교폭력예방교육 등 필요한 연수자료를 서지자료 및 프레젠테이션 자료 형태로 학교에 보급하여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현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업무경감 정책에 이어 향후 「교육사업 총량 감축을 위한 정책평가 연구」를 실시하며, 전 기관(부서)의 교육사업을 대상으로 직무분석과 정책평가 후, 교육적 효과가 적은 교육사업을 우선 폐지하여 현장체감 중심의 교육사업총량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현장체감 중심의 교원 업무경감 정책 5가지“ 정책 추진으로 교원의 교무행정업무 경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사업(과제) 정비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공문 감축 등 각종 시책사업 추진으로 선생님들이 수업 및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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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0: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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