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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안전보험 가입 100% 달성...재난사고 시 최대 2천만원 혜택
 
김정환 기자

▲ 충남도청사     ©김정환 기자

충남도민 ‘안전보험’ 가입률이 100% 달성됐다. 이로써 충남도민은 재난사고를 당하면 최대 2000만원의 안전보험 혜택을 받는다.

 

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은 4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0만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민안전보험은 충남도민은 누구나 홍수·태풍·지진 등 자연재난이나 폭발·화재·붕괴 등 사회재난 사고로 사망·후유장애 발생 시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다.

 

타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도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사고를 당한 경우에도 보장받을 수 있다.

 

피해를 입은 도민은 각 시군 재난안전총괄부서에 보험금을 청구하거나 보험사에 직접 청구할 수 있다. 도민의 편의를 위해 각 시군 재난안전총괄부서에서 보험금 청구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도는 내년에 도비 8억 8000만원을 지원해 도민이 받을 수 있는 보험 혜택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정석완 道 재난안전실장은 “앞으로도 ‘더 행복한 충남, 더 안전한 충남’ 실현을 위해 도민 안전보험을 비롯해 새롭고 다양한 안전정책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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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09:1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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