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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야간 해루질 익수자 1명 구조...단독행동 피해야
 
김정환 기자

▲ 태안해경이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통개항 인근 해상에서 야간 해루질 익수자 58세 김모씨를 구조했다.     © 김정환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가 지난 3일 저녁 10시 23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통개항 인근 해상에서 야간 해루질 익수자 58세 김모씨를 구조했다고 4일 밝혔다.


김씨는 사고 당일 일행 5명과 파도리 인근 펜션에 투숙하여 저녁 8시께 함께 해루질을 나섰다가 일행은 일찍 펜션으로 돌아가고 김씨만 혼자 남아 해루질을 계속하던 중 갯골로 잘못 들어 고립돼 휴대전화로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사고신고를 접한 태안해경은 해경구조대와 모항파출소 및 신진파출소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했고 먼저 도착한 해경구조대가 입수하여 구조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바다활동의 공통된 기본 안전수칙은 단독행동을 피하고 물 때 및 날씨를 사전에 확인하고 통신기, 구명조끼, 호루라기, 랜턴 등 안전장구를 잘 챙기는 것"이라며 이번 사고는 야간에 무리하게 홀로 바다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유사시 '해로드'라는 어플을 사용한다면 좀 더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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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09: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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