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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마약사범 43명 검거·7명 구속
SNS에서 필로폰을 구매, 상습 투약한 클럽 前 대표, MD 등 검거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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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청 전경     ©김정환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이 마약류 유통 및 투약사범 집중단속기간(’19. 2. 25 ~ 5. 24) 중 마약사범 총 43명을 검거하고 그 중 7명을 구속했다.
  

대전경찰은 2019년 2월 A씨와 함께 SNS를 통해 필로폰을 수차례 구매해 클럽에서 알게 된 공범들과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대전 ○○클럽 前 대표 B씨 등 10명을 검거하고 그 중 4명을 구속하였다.
 

경찰은 또 2018년 7월 부터 올해 2월 까지 카페 업주인 C씨에게 2회에 걸쳐 필로폰 1.4그램을 70만원에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혐의로 서울지역 필로폰 판매사범 D씨 등 3명을 검거하여 그 중 1명을 구속했다.

 

대전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최근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상황에서 연예인 및 사회 부유층과 일반 여성들의 마약 투약사건이 잇달아 터져 국민들이 체감하는 불안감이 더욱 큰 만큼 마약근절을 위해 판매책뿐만 아니라 단순 투약자까지 단속을 강화할 예정으로, 단순 호기심으로라도 마약에 현혹되어 전과자가 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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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30 [09: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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