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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D.CAMP와 함께 유망 지식재산 스타트업 발굴 대회 개최
 
김정환 기자

▲ 박원주 특허청장     ©김천겸 기자

특허청이 30일 오후 5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사장 김태영, 이하 디캠프)과 공동으로 디캠프 선릉센터(서울 강남구)에서 ‘디데이 with 특허청’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의 성장에 있어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로 스타트업들이 IP(지식재산, Intellectual Property)를 기반으로 투자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자리로 마련됐다.

 

지식재산은 스타트업이 창업초기부터 갖추어야 할 핵심요소이며 지식재산 확보에 실패한 스타트업은 모방자 출현, 분쟁 발생 등으로 기업의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스타트업의 41%가 특허 없이 창업하며, 단 한 건의 IP도 없이 창업한 스타트업은 25%에 달할 정도로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한 국내 스타트업의 인식은 여전히 부족하다.

 

이번 행사에서 피칭하는 스타트업들은 ID사, 신용보증기금,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의 투자유치 기회와 함께 지식재산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특허바우처’도 지급 받을 예정이다.

 

또한 특허청의 스타트업 지원사업(IP나래 프로그램, 글로벌 IP스타 육성, IP-R&D 지원)에 대한 우선지원 대상으로 추천되고

 

디캠프의 직접투자 유치 기회, 업무공간 제공 등의 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특허라는 재산권으로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엔젤 및 VC의 투자를 받거나 IP담보 대출을 받아 사업화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라며 “특허청은 지식재산 중심의 투자 펀드 규모를 올해까지 2,200억원으로 확대하고 이번 행사와 같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는 IP중심의 투자대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스타트업이 지식재산을 통해 투자 받고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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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9 [11: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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