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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비수리 추출물’로 천연방부제 개발
 
김정환 기자

▲ 야관문(사진= 네이버 캡처)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야관문으로 불리는 비수리 추출물로 인체에 안전한 천연방부제를 개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비수리 천연방부제는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고 안전성(무독성)과 안정성(무변질, 무변형)까지 확보됐다.

 

특히 식물유래의 천연보존제로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수리(학명 : Lespedeza cuneata G.Don)는 콩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우리나라 각처의 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뿌리가 달린 전초를 야관문이라 부르며 플라보노이드, 페놀성 성분, 탄닌 및 베타시토스테롤 등을 함유하고 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원료식물의 대량 증식 기술을 도내 농가에 보급하며 기술이전 시 도내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원료를 공급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도 농가의 신소득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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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9 [09: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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