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25∼26일 1박 2일 동안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농장 등에서 35명의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희망캠프를 추진한다.
이번 희망캠프는 귀농․귀촌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생활 적응 및 영농정착을 위한 기술 교육을 실시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캠프는 ◇예산군 귀농귀촌지원정책 소개 ◇농가 제철밥상 체험 ◇식용 꽃 농장 체험 및 꽃차 시음 ◇예당호 출렁다리 걷기 ◇버섯농장 체험 ◇나물농장 체험 등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올해 귀농‧귀촌 희망캠프는 오는 6월 22∼23일 마지막 3회 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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