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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문화축제 할인쿠폰은 '빛 좋은 개살구...'
쿠폰 들고 찾아간 업소는 거절...시민은 분통 터져
 
김정환 기자

▲ 빛 좋은 개살구로 변해버린 할인쿠폰     © 김정환 기자


쿠폰 제사하자 "해당사항 없습니다"...해당 관광객 울화통 폭발!

할인쿠폰! 유성구청과 협의된바 없습니다...

카드사절...현금만 해당이 됩니다....

 

유성구가 주최 한 유성온천문화축제가 10일 부터 12일 까지 유성구 온천로 일원에서 개최 되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관광들의 기분을 폭망하게 하는 일부 업소의 냉대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외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이 유성구를 향해 볼멘 소리를 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 하다는 지적이다.

 

유성온천문화제 축제 주최측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행사를 안내하는 축제 안내책자와 함께 축제기간 동안 사용 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안내책자와 함께 배부했다.

 

할인쿠폰에는 30%의 숙박 할인 과 사우나등 이용시 2,000원 할인 등 해당 업소를 명시한 쿠폰이 선명하게 인쇄 되어 있었다.

 

문제는 주최측에서 배부한 할인 쿠폰이 '빛 좋은 개살구' 취급을 받으면서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어 축제를 즐기러 행사장을 찾은 일부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축제 이미지에 대한 불쾌감을 들어내고 있다는 것.

 

주최측이 배부한 할인쿠폰 사용 여부에 대해 해당 업소에 확인 해본 결과 업소들의 답변도 제각각, 듣기에 따라서는 유성구청이나 주최측과 사전교감이 충분히 이루어 지지 않았음을 엿볼 수 있었다.

 

사실확인에 답변한 업소 관게자들은 "유성구청과 협의 된 바 없다" 거나 "현금만 해당 된다"는 답변과 심지어 "해당사항 없다"는 답변을 해 사용도 할 수 없는 할인쿠폰은 왜 인쇄를 해서 나누어 주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유성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유성구는 유성온천문화제를 대전의 대표축제인양 대대적인 홍보와 관광객 끌어 모시기에 나섰지만 미흡한 준비의 한 단면을 보여주면서 다시찾는 축제가 될 지 걱정이 앞선다.

 

이번 할인쿠폰 문제가 유성구의 부실한 준비로 이루어 졌다면 보여주기식 행사 준비보다는 앞으로는 겉과 속이 꽉 찬 내실있는 축제 준비도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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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1 [20: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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