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군은 9일 행정안전부 별관에서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에 선정된 곳은 예산군을 포함해 모두 11개 자치단체다.
군은 1억 8500만원과 군비 1억 8500만원을 더해 총 3억 7000만원으로 전통시장 4곳(예산읍 상설시장‧역전시장, 삽교시장, 덕산시장)에 범죄예방을 위한 디자인‧시설개선 사업과 공중화장실 40곳에 비상벨,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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