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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칠 시의원 미국 방문 일정, 관광지 일색...
라스베이거스.유니버설스튜디오.프리몬트LED쇼.카네기홀등 방문
 
김정환 기자

▲ 조성칠 의원이 밝힌 미국공무연수 일정표     © 김정환 기자


시의원 1인 해외 출장에 1,830만 원 이라는 과도한 예산을 사용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는 조성칠 대전시의원의 미국방문이 관광지 일색으로 계획돼 있어 출장 목적에 의문이 들고있다.

 

이같은 의혹은 조 의원의 미국방문 일정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 의원은 미국 출장 목적이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 최고의 공연장 운영시스템,공연기획,홍보방안을 살피고 문화예술 분야 시스템 점검 과 교육프로그램 연찬 및 지역예술 활성화 방안을 강구 하는등 이번 출장에서 얻은 성과를 대전시의 공연예술 발전의 전기를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칠 의원은 미국 방문 동안 미서부 LA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관련 시설을 돌아보고 관련자와의 미팅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벤치마킹을 통해 대전시에 접목 시킨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조 의원이 방문 하고자 하는 장소는 여행사들이 여행상품으로 홍보하는 장소가 대부분이고 보고 듣고 하는 것 또 한 별반 다르지 않게 보인다.


먼저 조 의원은 LA의 유니버설스튜디오를 방문 견학 하고 '대전 스튜디오 큐브'에 접목 방안을 모색 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대전시는 스튜드오큐브와 유니버설스튜디오 와의 접목 자체는 시설이나 규모에서 비교가 불가능 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대전시는 스튜디오큐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 하고있기 대문에 운영에는 관여 할 수 없고 단순 영화촬영이나 드라마 촬영장소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드라마큐브와 유니버설스튜디오와는 비교를 해서는 안된다는 말로 들린다.


라스베이거스 방문 목적으로 조 의원은 세게최고의 공연장에서 공연기획자를 면담 공연기획과 유통등 선진시스템을 '대전예술의전당'등에 발전방향을 제시 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대전예술의전당의 주된 사업목적은 공연장을 주로 대여하는 대관업무가 주 목적으로 자체 공역기획을 통한 공연횟수는 미미한 수준이다.

 

이 외에 조 의원은 스카이로드의 원조인 프리몬트 LED쇼 관계자를 만나고 뉴욕에서는 카네기홀을 방문하고 관계자등을 면담하고 대전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조 의원이 제시한 일정표는 관광일정표로 인식하기에 부족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 서부와 동부의 주 관광지를 방문 하는 것이 일정의 대부분으로 짜여져 있다.

 

대전시의원 국외공무연수 일정 심사가 제대로 되었는지 의문이 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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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2 [16: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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