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칼럼천안,아산서산.당진.태안보령.서천.홍성.예산공주.청양.부여논산.계룡.금산
편집 2019.09.20 [04:03]
전체기사정부청사세종시대덕밸리IT/과학문화 · 스포츠공연정보자료실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섹션이미지
지방의회
국회
정당
인물
자료실
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정치 > 지방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허태정 시장, 홍역발생 늑장 보고 지적
 
김정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김정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역 내 홍역 확산과 관련 유성구보건소가 홍역 확진자 발생 후 늑장보고를 했다는 지적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

 

허 시장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현안회의를 갖고 홍역 확산방지 현황 등 주요 시정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홍역사례를 기반으로 한 감염병 대응체계 재편을 언급하고 “이번 홍역 발병과정에서 보고의무와 절차에 관한 대응 미흡으로 문제가 커졌다는 지적이 있다”며 “지금까지 제기된 여러 지적을 바탕으로 법적 의무보다 더욱 꼼꼼한 감염병 대응시스템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실제 대전지역 홍역 환자 확산의 시작은 유성지역의 한 소아전문병원에서 시작됐는데, 이 소아병원에 입원한 생후 7개월 아기가 지난달 28일 홍역 확진을 받은 뒤 8일이 지난 5일 대전시에서 홍역발생 사실을 인지하며 초기대응에 허점을 보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최초 확진자 발견의 경우 소아병원 관할 보건소에서 제대로 시에 보고만 했어도 좀 더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었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돼 문제의 심각성을 키운 상황이다.

 

당초 대전지역 일선 보건소에서도 공주시보건소 등으로부터 첫 확진자와 접촉한 병원 의료진과 환자 명단 등을 통보받고도 시에 발생사실을 알리지 않아 추가 확진을 막는 대응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일고있다.

 

이날 허 시장은 홍역 확산 저지를 위한 주요 내용을 포인트별로 점검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홍역 확산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허 시장은 미국 출장을 하루 미루고 이날 밤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4/15 [13: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뉴스] 박영순 전 대전시정무부시장, 송촌동서 봉사활동 ‘구슬땀’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편집인:김정환.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본사]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중구 어덕마을로 10번길97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