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 서약은 공직사회의 근무행태를 혁신하고 효율적이며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여건 조성, 워라밸을 위한 집중근무제, 연가활성화 등 11개 항목으로 돼있다.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휴식이 있는 삶을 통해 일과 삶이 조화로운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직원간의 소통 강화와 자유로운 육아 등 친화적인 조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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