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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학생 야외 활동 건강·안전이 최우선"
체험중심 안전교육 확대로 학생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능력 키워
 
강민식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8일 기자실에서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야외 교육활동시 학생 건강 및 안전이 최우선이다고 밝히고 있다(브레이크뉴스 강민식 기자)     © 강민식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8일 기자실에서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학생 야외 활동시 건강·안전이 최우선이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4월, 수학여행 등 야외 교육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를 맞아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학교 내·외부 위험으로부터 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내면화와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구체적 운영 방안으로 “수학여행 컨설팅 지원단 구성 및 운영과 현장체험학습 전문가 T/F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학여행 컨설팅 지원단 구성 및 운영에 대해 설 교육감은 “안전한 수학여행이 이뤄지도록 교감, 행정실장, 소방대원 등 현장체험학습 분야의 전문가 4명을 1팀으로 수학여행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하여 초등 3팀과 중등 3팀 등 총 6팀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여행 현장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100명 이상 대규모의 수학여행이 실시되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초등학교 71개교와 중·고등학교 70개교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한 체험학습이 이뤄지도록 차량이동 및 숙소에서의 점검과 각 활동별 비상상황 발생시 대처 방안 등 안전대책 관련 내용을 컨설팅하며 일선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체험학습 전문가 T/F팀 운영에 관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업무담당자 6명으로 현장체험학습 전문가 T/F팀을 구성하여 분기별로 협의회를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청 홈페이지 현장체험학습 공개방에 각급 학교의 수학여행 및 수련활동의 사전 계획부터 사후 평가까지 탑재된 자료를 관리하여 피드백하고 있다”며 “1일형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할 때도 체험 장소별 안전 유의사항과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요보호학생 도우미 및 지도교사 배치, 불참 학생에 대한 지도계획 등을 마련할 수 있도록 수시로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레이크 뉴스 취재기자의 “이번 속초 산불현장에 수학여행 갔던 학생들이 사고 없이 전원 무사히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던 것은 수학여행 출발전의 안전교육이 매우 주요했다. 대전교육청에서도 그렇게 실시하고 있는지? 그에 대한 대전교육청의 사전 매뉴얼이 있는지? 등”의 질의에 대해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앞서 밝혔듯이 체계적인 매뉴얼도 있고, 주기적으로 각급학교에 알리는 것은 물론이고, 야외 활동 코스가 정해지면 사전에 답사하여 학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Break News 강민식 기자 asia18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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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8 [11: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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