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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 대전시의원, “순환 66번 버스노선 신설 힘 보탤 것”
 
김정환 기자

▲ 김찬술 시의원 시내버스노선 신설 주민간담회 개최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김찬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제2선거구)은 3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비래동~용운동~판암동 순환 66번 버스노선 신설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여 순환 버스노선 신설과 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주민간담회는 지역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사항에 대한 고충과 대전시와 대덕구의 입장을 청취하고, 시민 불편 해소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비래동을 지나는 시내버스의 배차간격과 용운동, 판암동으로의 접근이 어려워 그동안의 불편사항에 대해 고충을 토로하며, 순환 시내버스 노선 신설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내비쳤다.

    

이에 대전시와 대덕구 관계자는 버스노선 개편 등의 어려운 점이 있지만, 주민들의 고충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김찬술 의원은 “현재 우리 시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교통환경 정주여건 개선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나, 정작 소외받고 외면받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부족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시민들이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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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3 [14: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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