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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 갈마동에 전천후 게이트볼장 조성
박범계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5억 확보
 
김정환 기자

▲ 박범계 의원    

박범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을)이 2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용문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신축 8억, 갈마문화공원 내 전천후 게이트볼장 조성 5억, 만년동 일원 배수시설 개량사업 2억, 총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어진지 41년이 되어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화가 심각해 주민자치센터로써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었다. 변화된 행정수요에 따른 쾌적한 행정환경과 지역 주민의 복지 ‧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위해 신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업이었다.

 

또한 갈마게이트볼장은 지붕이 없어 날씨 영향을 많이 받아 공간 사용에 효율이 떨어지고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서구을 지역에는 전천후게이트볼장이 없어 지역 어르신들이 서구갑, 유성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특교 5억원으로 사계절 전천후로 즐길 수 있는 지역 거점의 게이트볼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만년남로14(만년동) 일원에 재난안전 대비를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금도 2억이 배정 됐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이 빈번해 인구밀집지역 및 상업지의 침수피해에 대한 예방적 조치의 일환이다. 만년남로 배수시설의 통수단면적 부족에 따른 침수피해를 방지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안전사고 등 재해예방을 위해 쓰여질 것이다.

 

박범계 의원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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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8 [11: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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