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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2019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 '피아노 서커스'
피아노 6대의 특별한 공연...창단 30주년 기념 첫 내한공연
 
김천겸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 '피아노 서커스' 공연     © 김천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은 2019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으로 피아노 6대의 특별한 공연 ‘피아노 서커스’가  26일 저녁 7시30분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 주관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등 전국의 2천여개 문화시설에서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대전예술의전당도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에 적극 호응, 깊이와 재미, 다양성 등을 고려한 공연들을 마련한다.

 

그 첫 순서로 26일 무대에 오르는 ‘피아노 서커스’는 6대의 피아노가 동시에 무대에 오르는 쉽게 접하기 힘든 흥미로운 공연이다.

 

바흐, 구스타프 홀스트, 생상 등 익히 알려진 클래식 대가들의 작품을 6대의 피아노 곡으로 편곡한 곡 그리고 스티브 라이히, 그레이엄 피트킨, 에이드리언 서턴 등 현대 작곡가들의 특별한 작품들도 연주한다.

 

피아노 서커스는 세계 최고의 현대음악 앙상블로 영국을 포함, 링컨센터, 뉴욕, BBC프롬, 사우스뱅크센터 등의 공연장에서 공연하였고, 에든버러, 홍콩, 하더즈필드, 싱가포르 등의 축제를 포함,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첫 내한 공연이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다음 공연은 5월 30일 역시 아트홀 무대에서 선보일 코믹 클래식 현악사중주단 ‘파개그니니’의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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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1 [15: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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