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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전시당, 정당간 실무협의회 제안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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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김정환 기자

정의당 대전시당이 대전시 여야정협의체 구성을 위한 정당간 실무협의를 제안했다.

 

정의당 김윤기 시당위원장은 지난 1월9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비판과 토론의 제도화를 위해 대전판 여야정상설협의체 구성을 제안 했다고 밝히면서 정당간 실무협의를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자신이 제안 한 대전판 여야정상설협의체 구성안에 대해 허 시장 과 여야 각 정당의 위원장들이 그 필요에 대해 공감하는 의견들을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위원장의 제안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한 해 앞둔 정치적 환경과 구성 경로에 대한 의견의 차이 때문에, 두 달이 넘게 지나도록 한 발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김 위원장은 주장했다.

 

두 달 동안 답보상태에 놓이게 된 배경에 대해 김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우선 정당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사전 절차 없이 대전시가 주도하는 협의체로 가자는 입장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여야 5당 대전시당에 마지막으로 ‘대전시 여야정협의체 구성을 위한 정당간 실무협의’를 제안한다고 밝히고, 의제와 형식 등을 논의할 실무협의가 3월 안에 시작되길 바란다며 모든 것을 열어 놓은, 허심탄회한 논의로 대전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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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9 [11: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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