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시작한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지난 14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인기 프로그램이다.
한달에 한번 둘째주 화요일 아침 11시에 열리는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주부들에게 한달에 한번 신선한 해방구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특별한 위로’라는 컨셉으로 뛰어난 연주자들을 섭외했다.
3월 12일을 시작으로 4.09, 5.14, 6.11, 7.09, 9.10, 10.08, 11.12 이렇게 총 8회의 ‘아침을 여는 클래식’을 마련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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