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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미세먼지에 포위당한 '충청'
 
김정환 기자

▲ 5일에도 미세먼지 공습으로 시야 확보가 안되는 대전(11시경 둔산동 정부청사 방향)     © 김정환 기자


서울 과 수도권을 포함 미세먼지가 한반도 전역을 미세먼지 사정권에 둔 가운데 충청권도 미세먼지에서 자유롭지 못 한 나날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4일 간 미세먼지가 엄습 한 충청권에 5일에도 미세먼지 급증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내려진 대전 과 충청권에는 출근길에 미세먼지 와 안개로 힘든 출근이 이어졌다.

 

이난 오전 충청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50㎍/㎥ 이었고 대전지역 일부 자치구는 217㎍/㎥까지 치솟아 시민들을 미세먼지 공포에 떨게했다.


대전시도 지난 4일을 포함 5일에도 미세먼지저감조치를 시행 하는등 시민안전을 위협 하고 있는 미세먼지 급증을 사전 고지 하고 저감조치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실시 하는등 미세먼지저감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대전시는 또 미세먼지 급증에 따른 대시민 안내문자를 발송 하는등 시민들에게 저감조치에 따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최근들어 급증하고 있는 충청권 미세먼지 발생은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에 서해안권에 산재돼 있는 화력발전소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력발전소에 대한 대책이 시급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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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15: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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