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채용시험에 합격한 공무직 12명을 4일 각 부서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근로자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에서 상시지속성, 전문성 등 업무 특성 등을 고려해 정규직 전환대상 8개 사업, 12명을 채용했다.
이번에 채용된 공무직 12명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교육․전산코디네이터 △가족행복과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아동복지교사 및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보건소 정신건강간호사 등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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