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전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신학년의 주요 교육활동계획을 수립하고, 학교⋅학년 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8일 부터 22일 중 3일을 신학년 집중준비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하였고, 올해 주요 교육계획을 1월부터 미리 보내 각 학교들이 신학기를 앞서 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신학기에 각 학교들이 학생들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길 기대한다”며,“행복한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대전 행복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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