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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대전공장 또 화재'3명 사망'
지난해 폭발사고에 이어 연거푸 폭발화재 발생
 
김정환 기자

▲ 폭발화재사고가 발생 한 한화대전공장     © 김정환 기자

지난해 화재발생으로 9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대전공장에서 폭발에 이은 화재가 발생 3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 했다.

 

더욱이 이번 사고로 숨진 근로자들이 87년생 과 94년생 2명등 20대와 30대 초반 근로자들 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있다.

 

이번 화재발생은 14일 오전 8시 42분경 한화대전공장 70동 추진체작업장 이형공실에서 강한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54대를 동원해 오전 9시 6분쯤 불을 진화했지만 폭발에 휩쓸린 A씨(32) 등 근로자 3명은 현장에서 바로 사망 한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사고는 로켓 추진제를 용기에서 빼내는 이형작업중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한화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추진제가 충격을 받아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화대전공장 김대근 인사팀장은 “사망자들은 폭발이 일어나자마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사고와는 공정이 다르다. 추진기관에서 일부 공구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사고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화재는 오전 9시25분경 완전 진화돼 사고수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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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4 [09: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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