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문화 · 스포츠칼럼IT/과학세종특별자치시지역 행사공연정보
편집 2019.03.22 [09:02]
전체기사대덕밸리정부청사당진자료실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섹션이미지
자료실
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황당 한 대전시,인조잔디 수의계약 의혹... 업체 관계자가 해명
 
김정환 기자

대전시가 안영생활체육단지 축구장 인조잔디 수의계약 논란에 대한 해명 기자 간담회에 인조잔디 계약업체 관계자를 등장시켜 또 다른 의혹만 증폭 시켰다.

 

대전시는 13일 수십억원 대 수의계약 체결을 둘러싼 안영생활체육단지 축구장 인조잔디 구입 의혹 해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했지만 합리적 답변을 하지 못하고, 수의계약 대상 업체 관계자가 해명하는 ‘황당한 일’까지 벌어지면서 그 배경에 의문을 낳았다.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안영동 축구장 인조잔디 수의계약 의혹 해명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 대전시는  수의계약 체결 배경, 축구장 인조잔디 설계변경 이유 등 의혹에 대해 질문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대답을  내놓지 못하면서 간담회에 참석 한 기자들을 당황케 했다.

 

대전시는 수의계약으로 진행한 이유에 대해 KS 인증 사실만 되풀이해 답변하면서 해당 제품으로 시공한 현장을 방문조차 하지 않았음을 인정하면서 탁상행정 논란만 불러 일으켰다.

 

당초 55mm로 설계된 인조잔디를 45mm로 바꾼 책임자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건설관리본부’라는 두루뭉실 한 답변을 하면서 의혹을 증폭시켰다.

 

더욱이 황당했던 건 대전시가 인조잔디 수의계약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 특혜 의혹의 중심에 있는 계약 업체 관계자가 직접 해명토록 하는 자리를 마련 하면서 참석자들을 어리둥절 하게 했다.

 

행정기관의 특혜 의혹 해명은 통상적으로 담당 공무원이 전후 사정을 설명하는 차원에서 마무리 됐다는 점으로 미뤄볼 때 이날 업체 관계자를 참석 시켜 해명에 나선 대전시의 행동에 이해 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특히 업체 관계자는 체육계에서 자신들의 제품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어느 누가 그렇게 얘기하냐고 따져 묻는 등 고압적 분위기를 연출해 강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2/13 [18: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1960년 3월 8일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며...이낙연 총리 신채호생가 방문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발행.편집인:김선영.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본사]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중구 어덕마을로 10번길97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