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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공존과 상생 위한 '원도심 공연' 활성화
 
김정환 기자

 
▲ 대전시향이 야심차게 준비하는 대전방문의 해 (롯데콘서트홀 연주회)     © 김정환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올해 세계적 수준의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마니아 층 확대에 나서는등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야심찬 한 해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공존과 상생을 위한 원도심 공연 활성화와 체계적 향유층 개발을 위한 연주, 지휘자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한다.
 
또 영문 홈페이지 운영을 본격화해 세계적 인재 영입과 대전 공연예술을 전 세계로 알리는 데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대전시향은 올해 90여 회의 공연을 준비 중이다.
 
세계적인 연주력과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마스터시리즈 12회를 비롯해 ‘대전 방문의 해’,‘7030특별연주, 3.1절 및 정부수립100주년 기념 등 특별한 의미를 담은 기획연주 19회를 준비 중이다.
 
또 80%이상이 원도심 중심으로 펼쳐질 찾아가는 공연 59회 등 공연별 특성화와 단원기량향상을 꾀하고 수요자 중심의 공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눈여겨 볼 부분은‘문화예술 체험 교육프로그램 개발’이다.
 
지휘나 공연기획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 교육의 목적으로 리허설 과정 참관을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부터 본격화 되는 영문 홈페이지 운영은 대전시향의 글로벌화, 나아가 대전시의 세계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문 홈페이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서 국제 페스티벌 및 해외 공연장에 대전공연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유명 연주자들의 인식 전환과 정보 제공에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대전시향 관계자는 “올 한 해를 대전시향의 성장은 물론 대전방문의 해에 크게 기여하는 의미 있는 한 해로 보낼 계획”이라며, “대전방문의 해에 대전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후회 없는 음악여행의 여운을 선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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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5 [11: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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