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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도시 인프라 구축에 130억원 투입
 
김정환 기자

 
▲ CC-TV관제센터[사진= 홍성군 제공]   
충남 홍성군은 올해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에 130억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 군은 재난 위험요소에 놓여있는 재난 취약가구를 위해 약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전기·소방·가스 안전 점검 및 노후시설을 정비해주는 한편, 필요시 화재감지기, 소화기를 무상 제공 한다.
 
또 기초생활가구 7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건물 3000만원까지 보장해주는 화재보험을 가입한다.
군민 안전보험 가입 범위도 대폭 확대해,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기존 6개 보장항목에서 농기계사고 사망 등 9개 보장항목을 추가 신설한다.
 
내포신도시 내 재난 예방 홍보와 신속한 재난 상황 전파를 위한 재난예보 전광판도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개소에 신설한다. 장소는 차량통행이 많은 신리체육공원 건너편과 유동인구가 많은 경찰청과 교육청사이 가로공원이다.
 
화재 예방을 위한 가스타이머콕도 2000가구를 대상으로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원에 나선다.
군민 안전과 직결된 방범용 CCTV도 사업비 5억원을 들여 50개소에 10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집중호우 시 주민피해 예방을 위해 이호소하천 등 4개 지구 소하천 정비 사업에 50억원, 삽교천 재해예방사업에 20억원, 옹암재해예방지구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위험지구를 집중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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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13: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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