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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노조, ‘일방전입 인사 중단 촉구’ 성명
 
김정환 기자

충남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 시 원칙없는 일방전입 인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공무원 노조는 11일 성명을 통해 “중앙부처와 시군에서 일방 전입을 받는 상반기 정기인사 소문으로 인해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다”면서 “그 중심에 행정부지사가 있었음을 감히 밝히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노조는 그 부당성을 행정부지사에게 직·간접적으로 수차례 건의하고 철회를 요구 했으나, ‘인사는 지휘부의 고유권한’이라는 답변만 늘어놓은채 일방전입 인사를 진행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이에 “독단, 독선적인 조직운영으로 혼란과 분열을 부채질한 행정부지사는 충남도청에‘일방전입 인사폭탄’을 터뜨리고 가는 인사전횡을 즉시 중단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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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13: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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