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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의 <화음콘서트>
 
김정환 기자

 
▲ 화음콘서트 포스터     © 김정환 기자
2019년 1월 겨울방학을 맞아 ‘그림과 음악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미술전문 MC 1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의 인문학 콘서트가 대전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한젬마는 KOTR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다수의 기업과 다양한 예술가 매칭 콜라보 디렉팅을 진행하였고, 미술 관련 도서를 출판하였으며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서울시브랜드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편집위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미술을 통한 인문학 강연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추상회화의 선구자’이자 ‘추상미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 감상과 한젬마의 해설로 그의 작품세계를 들어본다.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화가라 표현될 만큼 칸딘스키 자신은 매우 음악을 사랑한 작가였으며 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들도 다수 있다.
 
연주에는 칸딘스키 듀오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안나 칸딘스키와 피아니스트 이리나 칸딘스키를 초청했으며, 주목할 점은 이들이 칸딘스키의 후손이란 점이다. 이들은 그가 사랑했던 러시아 음악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관객들에게 보다 더 특별한 콘서트가 될 것이다.
 
미술사 전문강사 한젬마는 눈에 쏙쏙, 귀에 쏙쏙 재미있게 들려주는 해설로 관객들에게 칸딘스키 그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것이며 ‘그림과 음악의 행복한 조우’를 통해 인문학 콘서트만의 즐거움을 얻어가시길 바란다.
▲ 한젬마     © 김정환 기자

[ 출연진 소개]
해설/진행 한젬마

MBC 문화매거진21의 <한젬마의 그림이야기>, MBC 윤상의 음악살롱 <그림 읽어주는 여자>,
K TV 문화마당 진행, KBS 송승환의 문화읽기 라디오 패널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서는 <그림
읽어주는 여자>, <희망의 천년장>,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3년 전시 및 공모전, 1995년 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40여차례가 넘는 전시와 공모전을 가졌다. 현재는 아티스트이자, 방송프로그램 진행자, 저자, 언론매체 컬럼리스트, CF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강의는 한국교원대학 판화과(1997년), 아트선재센터 ‘미술과 음악의 만남’(2000년), 가나아트센터, 국민대, 서울대행정대학원 등에서 특강을 하였다.

방송참여로는 A&C cable TV에서 미술프로그램을 진행, 인천방송 <모닝데이트> 문화가 현장, KBS 문화탐험오늘 진행, 불교방송 <황청원의 행복 스튜디오>의 라디오 미술관 진행(라디오), EBS 청소년 미술감상 진행, EBS 우리미술 바로보기 진행, MBC 문화매거진21의 <한젬마의 그림이야기>, MBC 윤상의 음악살롱 <그림 읽어주는 여자>, K TV 문화마당 진행, KBS 송승환의 문화읽기 라디오 패널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서는 <그림 읽어주는 여자>, <희망의 천년장>,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가 있다.

칸딘스키 듀오
Violin 안나 칸딘스키, Piano 이리나 칸딘스키
러시아를 대표하는 현대추상미술의 거장 <바실리 칸딘스키>의 후손들이자 독일 뮌헨국제콩쿨 우승, 메뉴힌 국제콩쿨 우승의 안나 칸딘스키(Anna Kandinsky)와 러시아 모스크바 콘서바토리 교수이자 러시아 툴리아티 음악축제 예술감독인 이리나 칸딘스키(Irina Kandinsky) 모녀관계로 구성된 칸딘스키 듀오는 스트라빈스키와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대표 작곡가들의 작품 연주에 뛰어난 해석력을 보여주며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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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7 [17: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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