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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역 대전시의원"잘못된 관행 바로 잡는것이 내 임무"
 
김정환 기자

"내가 해야 할 일은 시민을 대신해서 집행부에 대한 엄격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시민의혈세가 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임무입니다"
 
▲ 손희역  대전시의원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한 30대 초선의원이 한 말이다.
 
집행부 견제 감시와 시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원형탈모가 생길 정도로 노력해 다선 의원 못지않은 의정역량을 보이며 ‘행정사무감사 스타’ 반열에 오른 대덕구1선거구(오정, 대화, 법1·2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손희역 대전시의원.
 
30대 정치초년생인 손 의원이 제8대 의회 출범 후 처음 실시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대전시민의 식수원 위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의 안전문제를 지적한 것은 물론, 발암물질이 검출된 급수시설을 방치한 집행부의 무능도 세상에 알려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내 하수처리장 하수슬러지 처리 관련 의혹과 자원순환단지내 소각장을 집중 조명하고, 한 해 수십억 원의 공적자금이 보조되는 사회복지시설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했다.
 
특히 손 의원은 일부 사회복지시설의 불탈법 의혹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현미경 감사를 통해 그동안 관행 이라는 이유로 구렁이 담 넘듯 시민의 혈세를 보조한 관행을 바로잡겠다는 강한 의욕을 보이고있어 그의 활약상이 기대되고 있다.
 
손 의원은 다양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 시민사회에서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뽑히기도 했다.
 
이 때문에 그가 의정활동을 하며 받은 업무상 스트레스 등으로 생긴 ‘원형탈모’ 역시 ‘훈장아닌 훈장’이라는 평가다.
 
한편, 손 의원은 앞으로 환경분야 와 복지분야에 대한 집중 연구를 통해 의정활동에 활용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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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8: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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