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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윤리특위, 박찬근 의원 제명 의결
12월 5일 본회의에서 제명의결 투표
 
김정환 기자

▲ 대전 중구의회     © 김정환 기자
동료 여성의원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윤리위에 회부 된 대전중구의회 박찬근 의원이 제명될 위기에 처했다.
 
대전 중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안선영)가 3일 성추행 혐의 당사자인 더불어민주당 박찬근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

윤리특위는 박 의원 징계수위를 놓고 특위 위원간 투표를 통해 이같이 의결했다.

박 의원 제명안에 대한 투표 결과 위원 7명 중 제명 찬성 5명, 반대 1명, 기권 1명으로 제명 의결됐다.

윤리특위의 제명의결에 따라 대전 중구의회는 오는 5일 본회의를 열어 윤리특위가 상정한 '박찬근 의원직 제명' 안건에 대해 무기명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재적의원 12명 중 3분의 2 이상(8명)이 찬성하면 의원직을 박탈당하게 된다.
 
대전 중구의회 의석분포는 더불어민주당 6명, 자유한국당 5명, 무소속 1명으로 여야 동수의 의원수를 보유하고 있어 투표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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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16: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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