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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2년 농산물매출 1조원 달성 목표 설정
 
김정환 기자

 
▲ 3농정책위원회 ‘유통소비분과위원회’[사진=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예전문 생산농가와 소농·영세농가의 2022년 농산물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 4년 간 4500억여원을 투입, 45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민선7기(2019∼2022년) 농산물 유통정책 장·단기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추진 전략에 따르면, 도는 ‘안전한 먹거리와 환경적 유통체계를 통한 농산물 매출 1조원 달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목표는 원예전문 생산농가의 경우 1만 5000농가 참여, 150개 공동선별조직 육성, 7000억 원의 매출을, 소농·영세농은 4만 5000농가가 로컬푸드 매장 85개, 학교급식·공공급식 등 지역먹거리 순환체계를 통한 3000억 원의 매출 등 총 1조 원 매출로 잡았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 953억 5600만원 ▲2020년 1282억 2300만원 ▲2021년 1129억 700만원 ▲2022년 1193억 2900만원 등 4년 간 총 4558억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인범 도 농산물유통과장 “농산물 매출액 1조 원 달성은 생산자에게는 가격 결정의 주도권을 쥐고 제값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이고, 소비자에게는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보다 저렴하면서 안전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3농정책위원회 ‘유통소비분과위원회’를 열고, 이번 전략에 대한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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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6 [18: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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