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임채성 의원과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은 각각‘라이브레드 프로그램의 운영에 관하여’와‘관내 중‧고생 무상교복 지원에 따른 제안사항’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특히 이날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은‘세종특별자치시 저소득층 학생 교복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철회하면서 이해 당사자 간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4차 본회의를 마친 세종시의회는 11월 26일부터 2019년 본예산 심사를 시작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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