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상담회에는 중국, 베트남, 인도 등 5개국 22명의 아시아권 바이어와 43개 국내업체가 참여해 농식품, 화장품, 기계부품 등 12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500만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15일에는 초청 바이어 22명을 대상으로 관내 산업단지와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실시해 서산 기업들의 우수성과 관광지를 홍보했다. 바이어들은 서산해미읍성, 천리포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고, 전통한과체험과 동희오토 등 첨단 산업단지를 견학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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