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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헤라-아프로디테-아르테미스 무대에 올려
 
김정환 기자

현대 옷을 입은 그리스 세 여신의 거침없는 수다
B.C 2000년 신화판 ‘섹스 앤 더 시티’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는 2018 대전예당 기획연극 수요극장 시리즈 두 번째 작품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가 21일 오후3시,7시30분 2회 무대에 오른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세 여신,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가 한자리에 모였다. 신화 속 세 여신들의 사랑 이야기에 현실을 녹여낸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는 제4회 서울연극인대상에서 극작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2016년 3월 산울림 고전극장 선정작으로 초연 후 같은 해 여름 앙코르 공연에서 전석매진을 기록, 2017년 CJ문화재단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스테이지업에 선정돼 재공연 된 수작이다.
  
B.C 2000년 전에 탄생한 그리스 신화는 신들의 사랑, 질투, 욕망, 분노,저주, 다툼 등 삶의 원초적인 전형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으며, 이는 놀랍게도 현재 우리의 삶과 매우 닮아있다.
 
창작집단 LAS는 <헤라, 아프     로디테, 아르테미스>를 통해 현대여성들의 속마음을 신화 속 여신들의 모습에 빗대어 거침없이 보여준다. 내숭 없는 여자들의 화끈한 이야기,각기 다른 입장 속에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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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5 [17: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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