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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 내원사약수터.유성구 쌍암약수터 '라돈검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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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희역 의원    © 김정환 기자
대전서구 도솔산 내원사약수터와 유성구 쌍암약수터에서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있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손희역 의원은 14일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책강구를 요청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이들 약수터는 최근 3년동안 라돈이 지속 검출 됐음에도 폐쇄 조치를 하지 않아 해당 사실을 잘 모르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있다.
 
더우기 이들 약수터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에 대해서도 손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와 대전시생태하천과에서 의뢰해 검사한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 것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두 기관이 동일 장소의 시료(물)를 가지고 수질검사를 실시 한것이 한 곳에서는 불검출로 나타나고 다른 한 곳에서는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난 것.
 
이에대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의뢰 한 시료에 대한 검사를 실시 할 뿐 독자적으로 시료를 채취 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손 의원에 따르면 라돈이 검출된 두 곳의 약수터 이외에도 대전지역내 비상급수 시설에서는 암을 유발하는 우라늄이 검출됐다고 밝혀 대전시의 전수조사가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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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4 [18: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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