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칼럼천안,아산서산.당진.태안보령.서천.홍성.예산공주.청양.부여논산.계룡.금산
편집 2019.10.17 [03:01]
전체기사정부청사세종시대덕밸리IT/과학문화 · 스포츠공연정보자료실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섹션이미지
자료실
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전경찰청, 사설도박사이트 운영 범죄조직 54명 검거
 
김정환 기자

 
▲ 대전지방경찰청광역수자대가 범죄 피의자들로 부터 압수한 증거물품.     © 김정환 기자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유령법인을 설립 법인명의로 대포통장을 개설한 뒤, 불법유통 및 관리를 하면서 대여해 주는 대포통장 유통조직(일명 “장공장”)과 이들로부터 인수한 대포통장을 이용 불법도박사이트 등을 운영하는 범죄조직원을 추적 수사하는 과정에서 대포통장 모집총책 A씨(53세) 등 총 54명을 검거하고 이중 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범죄조직을 검거 한 대전경찰은 이번 사건은 문서위조 사건 수사중, 다수의 연결계좌 및 동 계좌들이 각종 인터넷 도박사이트 등에 사용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 대포통장 유통, 사설 경마사이트, 사설 선물옵션사이트, 스포츠토토, 공사문서 위조사건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과거 대포폰 유통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A씨는 출소 이후, 법인설립책, 계좌개설책, 통장유통책 등 공범들을 모집한 뒤, `15년경부터 `18년 10월경까지 유령법인 122개를 이용 총 387개의 대포통장을 도박사이트 등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스포츠토토 등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에게 통장을 대여해주는 대가로 대포계좌 1개당 매달 150만원 가량의 사용료를  받아왔으며, 도합 3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들은 `17년 대포통장을 유통하던 중, 서울마포서에 단속되어 공범 피의자 5명이 구속된 이후에도 별도 공범을 끌어들여 법인 위임장을 위조한 뒤, 통장과 OTP카드를 재발급 받거나 비밀번호를 변경한 뒤, 계속해서 유통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경찰은 대포통장 유통조직원 9명(구속5)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유통했던 387개의 대포통장과 OTP카드, 대포통장 총책이 소지한 현금 1,300만 원 등을 검거현장에서 압수하였고, 대포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거래정지 조치하고, 추후 도박사이트 등에 이용된 대포통장 387개 계좌에 남아있는 잔액(7억원 상당)에 대해 기소전 몰수보전신청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수익금 환수를 위해 대포통장 유통총책 A씨의 자택(8억원상당)에 대해서는 몰수․부대보전을 신청하여 법원으로부터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포통장 유통 총책 A씨 일당이 유통한 대포통장 387개의 거래내역이 1조 6천억원에 이르는 사실을 확인하고, A씨 일당으로부터 대포통장을 대여 받아 사설경마사이트,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등 별건 범죄에 이용한 피의자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수사 진행중 경찰은 중국 등지에 사무실을 개설한 뒤, 사설 경마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B씨(36) 일당을 특정, 이중 중국에서 귀국하던 도박사이트 홍보담당자 C씨(33)와 국내 콜센터 운영자 D씨(42)를 구속하고, 콜센터직원 등 9명을 검거하고(구속2, 체포영장 6,경기도 안산에 사무실을 개설한 뒤, `17년 7월부터 9개월간 200억 원대 규모로 사설 선물옵션거래 사이트를 운영하던 일당 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현금 3,500만원 압수)

경찰은 또, 인터넷 광고를 통해 각종 문서를 위조해온 피의자 및 이들에게 문서 위조를 의뢰한 3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체포영장1), 태국, 베트남 등지에서 사무실을 개설한 뒤,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일당을 특정하여 국내총판 E씨(31)를 구속하는 등 3명을 검거하고(체포영장 6), 관련 수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으로도 대포통장 유통사범 근절을 위해서 해당 범죄조직원들에 대한 처벌 뿐 만 아니라, 대포통장 단속시에 확인된 불법 대포계좌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계좌에 대한 거래정지 및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을 병행하여 수사를 진행함으로써, 대포통장을 이용하여 불법도박사이트, 보이스피싱 등 별건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조직의 자금줄을 차단하고, 대포통장과 관련된 해당 범죄조직들에 대한 수사활동 또한 지속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1/12 [10: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예당호 ‘느린호수길’ 개통...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편집인:김정환.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본사]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중구 어덕마을로 10번길97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