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대회는 영어 프레젠테이션 능력 개발로 글로벌 소통 능력 강화,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준비하는 시간 등으로 마련됐다. 20개 팀이 신청한 가운데 예선심사를 거쳐 개인과 단체를 합쳐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사범학부 4학년 이재진씨(25)가 ‘How to understand children’이라는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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