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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 의원,오정동농수산물시장 '혈세 낭비 줄 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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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술 시의원     © 김정환 기자
오정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저온저장고 재건축으로 인해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낭비하고 주차장 이용요금징수로 인해 시민들에게 외면당하고 있어 총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찬술 대전시의원은 7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차장이 협소하다는 기존 도매법인들의 주장에 의해 화재로 인해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재건축한 저온저장고를 30년 동안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약 1년정도 밖에 이용하지 못하고 철거함으로서 혈세를 낭비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오정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A수산, B청과, C공판장 등 도매법인 간의 소통부재와 사익을 앞세운 각자의 이해타산으로 인해 혈세가 낭비됐다”며 “주차장이 부족해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20억의 예산을 들여 저온저장고를 지었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 시장의 주차장은 986대로 법정대수(445대)의 217%, 주차대수(656대)의 128%를 상회하고 있어 주차장이 협소하지 않다”며 “시장건물 뒤편의 주차장을 업체들의 편의에 따라 물건을 적체하는 등 다른 용도로 쓰고 있어 주차난을 겪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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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7 [18: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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