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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원 대전시의원, “학교체육관, 공기정화장치 필요”
 
김정환 기자

 
▲ 문성원 의원이 제24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있다.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문성원 의원(대덕3)이 “학교체육관의 공기질 개선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해 향후 처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 의원은 5일 대전시의회 제240회 제2차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문제가 우리시대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학교 체육관 공기질 관리대책’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면서 교육당국에서도 지난해부터 ‘어린이·청소년 미세먼지 대책’을 수립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운동장 사용을 자제하고 학교 체육관 같은 실내체육시설에서 교육활동을 하도록 하는 정책이 시행중”이라며 “실내 체육시설이 없는 전국의 학교에 학교 체육관이나 다목적체육관을 짓는 방안을 점진적으로 추진 중이어서 체육수업, 방과후학교 수업 등 학생들의 실내 체육시설 이용은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그러나 실내라 안심이 될 것 같았던 학교 체육관이 오히려 공기질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관리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며 “우리시 관내 304개의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중 학교 체육관을 포함한 실내체육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는 약 93%인 283개교로 현재도 5개의 학교에 다목적체육관 공사를 추진하는 등 실내체육시설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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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5 [18: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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