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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과학벨트 사업예산 축소돼도 지장 없어’ 주장은 허구!
정용기, 기초연구지원액 감액으로 연구 활동 지장 초래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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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정용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전 대덕구)은 23일(화), 2018년 기초과학연구원(IBS) 등 과기정통부 직할 26개 연구기관 국정감사에서 과기정통부와 일부 여당의 ‘내년도 과학벨트 예산이 축소돼도 사업추진에 지장이 없다.’라는 주장은 허구성이 가득 찬 강변에 불과하다며 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정용기 의원이 이 날 국감에서 ’18년 8월자 과기정통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이 작성한 ‘기초과학연구원 건립사업 개요 및 현황’ 자료를 인용하며 과기정통부와 기초과학연구원, 일부 여당의 주장을 조목조목 비판하였다.
 
정용기 의원이 국감장에서 공개한 ’18년 8월자 「기초과학연구원 건립사업 개요 및 현황」 자료는 2018년 8월 29일 정부안이 확정되기 전 과기정통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이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에 제출한 자료로 공신력이 있는 자료이다.
 
정용기 의원은 이 자료를 인용하며 “내년도 예산이 축소되면 ’19년도 계획으로 예정된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2차의 설계가 불가능하다.”며 “본원 2차가 건립되지 못하면 당초 계획상 본원 2차에 입주할 연구단 7개도 없어지게 될 위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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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3 [18: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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