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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의원, 교육공무직 채용 위임 '중재자 역할 할 것'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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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간담회 개최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원(서구 3,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교육감의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행 4년 차를 맞이하여 대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위임 범위 조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박용옥 행정실장(대전여고), 여양구 교장(홍도초), 유석상 조직국장(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이상녕 조직위원(전국여성노동조합), 정종관 행정과장(대전시교육청), 조범례 부지부장(전국교육공무직본부)이 참석하여 위임의 필요성과 문제점에 대하여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다.

위임을 찬성하는 견해에서는 학교의 안전이나 보건 분야의 경우 채용 절차가 길어지면 학교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특수전문직종의 경우에는 해당 기관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채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데 반하여, 반대하는 견해에서는 채용 절차는 1회에 불과하고 각급 기관의 장이 채용할 경우 각급 기관의 장 성향에 따라 고용 불안정과 근로환경이 통일적으로 관리될 수 없어 결국 교육공무직원의 근로환경이 나빠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인식 의원은 “어느 선택이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가장 좋을 것인지에 대하여 고민하고 그 다음으로 노력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에 대하여 결정자로서 누군가의 손을 들어주기보다는 의회에서는 찬반의 의견을 조정해 나가는 중재자로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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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3 [17: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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