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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의원, 출연(연) 방만한 지역조직 운영!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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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 생겨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 지역조직이 2018년 국정감사의 도마에 올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정용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전 대덕구)은 22일(월), 2018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및 25개 출연(연) 국정감사에서 ’2015년 출연(연) 지역조직 평가에서 ‘미흡’으로 지적받아 지역조직 4개가 통·폐합된 이후에도 현재 총 61개의 지역조직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용기 의원이 이 날 국감에서 공개한 ‘출연(연) 지역조직 운영현황’에 따르면, 올해 기준, 55개의 출연(연)은 운영, 6개는 건립 중으로 출연(연)의 지역조직만 61개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015년도 지역조직평가에서 ‘미흡’평가를 받은 조직이 8개(20%)에 이르러 4개 지역조직이 3억 7,505만원의 손실을 끼치며 통·폐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6개 지역조직이 총 건설사업비 1,267억 원을 들어 건립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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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2 [15: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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